
KISTEMP은 언제나 고객의 곁에 있습니다.
Q. 축하합니다!! 우수사원이 된 소감 한마디 해주세요. |
| 솔직히 말씀드리면, 우수사원으로 추천해주신다는 말을 듣고 처음엔 속으로 "저요...?" 했습니다. 제가 선정된 건 아마 담당자님께서 추천서를 정말 멋지게 써주신 덕분이 아닐까 싶네요. 항상 세심하게 챙겨주시는 담당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:) 우수사원으로 선정되니 그동안 맡은 일들을 열심히 해낸 게 어딘가에 닿았구나 싶어서 뿌듯합니다.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습니다! |
Q. 근무하고 계신 회사는 어떤곳인가요? |
| 덜위치칼리지는 서울에 있는 외국인 학교입니다. 한국 회사들과는 사뭇 다른, 외국계 기업 특유의 분위기도 가진 곳입니다. 처음엔 그 차이가 낯설기도 했는데, 이제는 오히려 그게 매력인 것 같습니다. 학교라는 특성상 일반 기업에서는 좀처럼 접하기 어려운 독특한 업무들도 생기는데, 당황스럽기보단 신선한 챌린지로 느껴지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. 특히 인사팀에서 일하다 보니 다양한 나라에서 오신 외국인 선생님들, 직원분들과 함께 일할 기회가 많아서 글로벌한 역량도 키울 수 있고 다이내믹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곳인 것 같습니다. |
Q. 현재 근무하고 계신 회사를 선택한 동기는 무엇인가요? |
| 집에서 도보 15분이라는 점이 너무 매력적이었습니다! 그런데 사실 집에서 더 가까운 곳들이 있었는데도 여기를 선택한 이유는 지금까지 쌓아온 저의 경험과 역량을 잘 살려서 일할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. 인사 업무가 처음이라서 지원할 때 조금 망설이기는 했는데, 언어 능력이 강점이니 용기를 내서 지원했던 것 같습니다. 그리고 면접에서 담당하게 될 업무에 대해서 들었을 때는 의외로 이전에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다루고 다양한 프로젝트를 서포트한 경험들이 담당 업무와 잘 맞아떨어지는 것 같아서 꼭 여기서 근무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, 그래서 더 적극적으로 어필했던 것 같습니다. 막상 해보니 실제로 그 경험들이 큰 도움이 됐고, 팀원분들도 현재 다양한 업무를 믿고 맡겨 주셔서 전혀 다른 분야와 경험 같아도 결국 연결된다는 것을 이곳을 통해서 알게 됐습니다. |
Q. 업무 수행 중 보람있다고 느낄때는 언제인가요? |
| 다양한 업무를 맡겨주실 때 보람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. 조금 특이하게 들릴 수도 있지만, 업무가 많아질수록 오히려 제 역량을 믿어주신다는 느낌이 들어 좋습니다. 단순히 바쁜 게 아니라, 내가 실질적으로 팀에 기여하고 있다는 신호처럼 느껴져서 그런 것 같네요. 물론 "잘하셨어요", "덕분에 잘 해결됐어요" 이런 한마디 칭찬을 들을 때도 정말 큰 보람이 됩니다. 제가 맡은 업무가 실제로 팀에 도움이 되고, 이전보다 더 나은 방향으로 개선되는 부분들을 함께 느낄 수 있을 때, 그게 가장 뿌듯한 순간인 것 같습니다. |
Q. 업무를 잘할 수 있는 자신만의 비법이 있다면 공유해주세요. |
| 별도의 대단한 비법이 있는 건 아니지만, 돌아보면 항상 하는 것들이 있긴 합니다. 새로운 환경에 합류하면 가장 먼저 조직의 구조, 팀의 업무 방식, 팀의 분위기부터 최대한 빠르게 파악하려고 노력합니다. 파견 근무 특성상 빠르게 적응하는 게 결국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. 그리고 적응을 빠르게 하는 데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는 역시 질문을 두려워하지 않는 자세가 있을 것 같습니다. 처음에는 모르는 부분과 잘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들이 당연히 있으니까 오히려 빠르게 질문하고 빠르게 이해해서 적응 기간을 줄이는 것이 나름의 비법입니다. 가능하면 일주일 안에 업무가 돌아가는 방식, 필요한 도움을 누구에게 요청해야 하는지까지 다 파악하려고 노력합니다. |
Q. 자기계발 노하우가 있으신가요? 공유 부탁드려요. |
| 자기계발은 어떻게 보면 저한테는 업무보다 더 어려운 부분 같습니다. 그래도 필요하다 보니 저는 제 스타일을 먼저 파악했습니다. 자격증 취득을 위한 공부 같은 경우는 집중 기간을 정해두고 그 기간에 집중해서 공부하는 편입니다. 몰아서 공부하는 게 더 편한 사람이라서 그런 것 같습니다. 엑셀 공부나 AI 활용 같은 경우는 실무에서 필요성을 느꼈던 부분을 따로 메모해두었다가 집에서 더 스터디하는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. 책보다는 온라인 강의가 더 맞는 것 같아서 파워 BI나 AI 관련 강의도 수강했고요. 매일 특정 분량을 소화하는 식의 스케줄을 짜기보다는 몇 월 몇 일까지는 얼만큼 하겠다는 목표 설정 방식을 활용하는 것 같습니다. 업무에서도 이런 식으로 마일스톤 짜는 걸 좋아하는 걸 보니 이런 방식이 저한테는 잘 맞는 것 같네요. 이렇게 본인과 맞는 방법을 잘 파악하는 게 저만의 노하우 같습니다. |
Q. 올해 또는 인생의 목표는 무엇이 있으신가요? 앞으로의 목표를 말씀해주세요. |
| 이번 기회에 인사 업무에 대한 관심이 생겨서, 이쪽 분야에서 전문성을 좀 더 쌓고 싶다는 목표가 생겼습니다. 자꾸 미루게 되는 공부들도 설정한 마일스톤대로 올해 안에 잘 마무리하고 싶습니다. ENTP 중에서도 엄청난 대문자 P라서 인생 목표라고 할 만큼 큰 계획을 세우지는 않는데, 굳이 생각해보자면 그래도 지금처럼 즐겁게 일하고 즐겁게 생활할 수 있으면 그게 최고인 것 같습니다. 소박하지만 사실 그게 제일 어려운 목표 아닐까 싶습니다. 그렇게 살기 위해서 해야 할 일들이 생각보다 굉장히 많기 때문에 앞으로도 공부도, 운동도, 일도 전부 열심히 할 것 같습니다. |
Q. '내게 회사는 OOO 이다' 라고 표현한다면 어떤 단어로 표현하고 싶으신가요? 그 이유도 궁금합니다. |
| 내게 우리 회사는 택배다!라고 표현하겠습니다. 조금 장난스럽게 들릴 수 있지만, 사실 정말 감사한 마음에서 나온 표현입니다. 저의 역량과 경험이 도움이 될 수 있는 곳, 저를 필요로 하면서도 저에게도 도움이 되는 좋은 곳에 데려다주었으니까요. 좋은 회사에 좋은 인재를 연결해주는 키스템프의 멋진 역할을 앞으로도 계속 응원하겠습니다. 감사합니다! |